“추위쯤이야”…특전사 설한지 극복훈련
수정 2013-01-09 14:08
입력 2013-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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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설한지 극복 훈련 중인 특전사 대원들이 강원 평창군 황병산 훈련장 눈밭에서 PT체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9일 설한지 극복 훈련 중인 특전사 대원들이 강원 평창군 황병산 훈련장에서 눈을 뿌리며 눈마사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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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설한지 극복 훈련 중인 특전사 대원들이 강원 평창군 황병산 훈련장에서 눈을 뿌리며 눈마사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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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설한지 극복 훈련 중인 특전사 대원들이 강원 평창군 황병산 훈련장에서 눈을 뿌리며 눈마사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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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설한지 극복 훈련 중인 특전사 대원들이 강원 평창군 황병산 훈련장에서 눈을 뿌리며 눈마사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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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설한지 극복 훈련 중인 특전사 대원들이 강원 평창군 황병산 훈련장에서 눈을 뿌리며 눈마사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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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설한지 극복 훈련 중인 특전사 대원들이 강원 평창군 황병산 훈련장에서 눈밭을 구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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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설한지 극복 훈련 중인 특전사 대원들이 강원 평창군 황병산 훈련장에서 눈밭을 구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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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설한지 극복 훈련 중인 특전사 대원들이 강원 평창군 황병산 훈련장에서 눈밭을 구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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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설한지 극복 훈련 중인 특전사 대원들이 강원 평창군 황병산 훈련장 눈밭에서 특공무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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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설한지 극복 훈련 중인 특전사 대원들이 강원 평창군 황병산 훈련장 눈밭에서 PT체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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