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절벽 오르는 ‘거미인간들’
수정 2013-01-06 17:17
입력 2013-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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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국내 최대 규모로 개장한 충북 영동빙벽장에서 산악인들이 깎아지른듯한 얼음절벽을 기어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
국내 최대 얼음절벽인 충북 영동빙벽장에서 6일 한 산악인이 힘차게 절벽을 기어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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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얼음절벽인 충북 영동빙벽장에서 6일 한 산악인이 힘차게 절벽을 기어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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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충북 영동빙벽장에서 6일 산악인들이 깎아지른듯한 얼음절벽을 기어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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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인 충북 영동빙벽장에서 6일 산악인들이 깎아지른듯한 얼음절벽을 기어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
국내 최대 규모인 충북 영동빙벽장에서 6일 산악인들이 깎아지른듯한 얼음절벽을 기어오르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인 충북 영동빙벽장에서 6일 산악인들이 깎아지른듯한 얼음절벽을 기어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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