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 추워’…얼어붙은 북한강
수정 2013-01-03 14:48
입력 2013-01-03 00:00
춘천이 영하 23.1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3일 오전 강원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을 오가는 선착장 주변에 거대한 고드름이 피어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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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이 영하 23.1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3일 오전 강원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을 오가는 선착장 주변에 거대한 고드름이 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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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이 영하 23.1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3일 오전 강원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을 오가는 배 주변으로 거대한 고드름이 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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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이 영하 23.1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3일 오전 강원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을 오가는 배가 얼음 사이로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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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침기온 영하 16.4도의 매서운 추위가 찾아온 3일 오전 서울 63빌딩에서 바라본 한강 원효대교 일대가 꽁꽁 얼어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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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침기온 영하 16.4도의 매서운 추위가 찾아온 3일 오전 서울 63빌딩에서 바라본 한강철교 일대 강물이 꽁꽁 얼어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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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방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3일 오전 한강 서강대교 부근에서 119특수구조단 영등포 수난구조대 구조정이 출동로 확보를 위해 쇄빙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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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충남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 가로림만 앞바다가 얼어붙어 어선이 얼음 속에 갇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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