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단속 불응’ 달아나던 20대, 다리 아래로 추락
수정 2012-12-28 15:48
입력 2012-12-28 00:00
심씨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심씨는 당시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불응하고 달아나던 중이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심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121%로 확인됐다.
경찰은 심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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