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감찰위 ‘향응 의혹’ 현직검사 중징계 권고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2-12-17 15:06
입력 2012-12-17 00:00
대검찰청 감찰본부(이준호 본부장)는 수사 과정에서 향응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지검 소속 강모(36) 검사에 대한 감찰위원회 심의 결과 중징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법무부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