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간부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수정 2012-12-14 13:56
입력 2012-12-14 00:00
차 안에는 타다 남은 연탄이 있었고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A씨는 전날 오후 채무 등 이유로 퇴직한다는 내용의 사직서를 사무실 책상 위에 놓고 퇴근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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