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 먹다 기도 막힌 80대 숨져
수정 2012-12-02 17:25
입력 2012-12-02 00:00
A씨의 부인(86)은 경찰에서 “남편이 가래떡을 먹다가 갑자기 신음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가래떡을 먹다 기도가 막혀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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