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모텔서 불…투숙객등 26명 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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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11-27 09:31
입력 2012-11-27 00:00

3명 연기흡입으로 병원 이송

27일 밤 0시26분쯤 서울 종로구 관수동 8층짜리 모텔 1층 외벽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건물 외벽과 에어컨 실외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8분 만에 꺼졌다.

이 사고로 모텔 투숙자와 직원 등 26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3명이 연기흡입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모텔 뒤쪽에 있던 쓰레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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