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곽순환로 난간 충돌…中유학생 7명 부상
수정 2012-10-21 09:26
입력 2012-10-21 00:00
이 사고로 운전자 허모(28)씨 등 차에 탑승한 중국인 유학생 7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여자 한 명은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은 위독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졸음운전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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