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평가위원 10명 위촉… 남성희 총장 등 7명 연임
수정 2012-10-17 00:30
입력 2012-10-17 00:00
정부업무평가 실시와 평가기반 구축을 체계적·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된 정부업무평가위원회는 국무총리와 민간공동위원장을 두고 정부위원 3명(기획재정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국무총리실장)과 민간위원 10명 등으로 구성되며 대통령이 위촉한다.
민간위원은 행정 각 분야에 대한 전문성 확보를 위해 평가제도, 교육문화, 경제·경영, 사회복지, 과학기술, 일반행정, 외교안보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다. 남 총장과 이봉주 서울대 교수 등 7명은 연임됐으며 염재호 고려대 행정대외부총장 등 3명이 신임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원회는 국가 차원의 중장기 평가 기반 구축·운영계획 수립 및 추진, 정부업무평가 기획·조정·총괄, 정부업무평가 제도와 관련된 성과 관리, 정부업무평가 결과의 활용 및 평가제도 간 연계 방안 모색 등의 기능을 한다. 남 총장은 “제2지방분권촉진위원장과 정부업무평가위원회 활동을 한 경험을 충분히 살려서 지방 권한의 강화와 지역 불균형 사업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12-10-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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