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문제로 다투다 모친 살해 20대女 검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2-10-04 16:12
입력 2012-10-04 00:00
인천 남부경찰서는 결혼문제로 다툼을 벌이다가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A(24·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낮 12시께 인천시 남구 학익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남자친구와의 결혼 문제로 어머니(62)와 다투다가 어머니를 흉기로 2~3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흉기로 어머니를 살해한 뒤 낮 12시11분께 “어머니가 칼에 찔렸다”며 스스로 119에 신고했다.

사건 당시 집에는 A씨와 어머니 둘 뿐이었다.

경찰은 현재 A씨가 정신이상 증세를 보여 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 대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