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銀 브로커 윤여성 징역 2년 확정
수정 2012-09-13 10:50
입력 2012-09-13 00:00
윤씨는 부산저축은행그룹이 효성지구 개발 사업권을 비싸게 인수하게 한 대가로 사업권을 판 시행사로부터 25억원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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