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체육진흥공단 前간부 사무실 압수수색
수정 2012-08-31 16:15
입력 2012-08-31 00:00
“스포츠토토 측과 수상한 거래 발견”
검찰 관계자는 “스포츠토토 측과 A씨 사이에 수상한 자금 거래가 발견돼 압수수색을 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지난 2009년 공단 재직 당시 스포츠토토 사업 심사권을 가진 스포츠산업본부장으로 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스포츠토토가 사업비를 빼돌리는 방식으로 조성한 비자금 중 일부를 A씨에게 로비 명목으로 전달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A씨는 스포츠토토 측에서 최소 수천만원의 금품을 챙긴 의혹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관련 의혹을 확인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