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올림픽 메달 따야지”… 펜싱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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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8-17 00:12
입력 2012-08-17 00:00
16일 성북구청에서 열린 어린이 펜싱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구청 소속 펜싱팀 선수들로부터 찌르기 등 기술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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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012-08-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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