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무궁화열차 기관차ㆍ객차 분리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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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8-16 13:22
입력 2012-08-16 00:00
16일 낮 12시30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각계리 경부선철도 상행선에서 서울로 가던 무궁화 1210호 열차가 운행 중 기관차와 객차가 분리되는 사고가 났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 열차는 이날 오전 9시10분 부산역을 출발한 뒤 사고 발생 22분 전 영동역에서 승객을 태우고 대전역으로 가던 중이었다.

이 열차는 사고 지점에 이르러 총 9량의 객차 중 8량이 기관차에서 분리됐다.

사고 당시 열차에는 250여 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부상자는 없다고 코레일측은 전했다.

승객들은 임시 열차에 옮겨 탔으며 코레일은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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