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서 아버지 살해한 30대 긴급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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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7-21 00:00
입력 2012-07-21 00:00
전북 정읍경찰서는 20일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음식점 배달원 신모(39)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19일 오후 2시께 정읍시 북면의 묘목장에서 일하는 아버지(62)를 찾아가 목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묘목장을 수색, 숨진 신씨를 발견했다

조사결과 신씨는 평소 숨진 아버지가 어머니를 홀대했고, 자신의 빚을 해결해 주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졌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신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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