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총장선거 부정 의혹 박창수 1순위 당선자 사퇴
수정 2012-07-14 00:20
입력 2012-07-14 00:00
檢 조사 중… 재선거 가능성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광주지검 공안부(부장 송규종)는 박 당선자가 사퇴 의사를 밝혔지만 2순위로 추천된 이병택(55·공대) 교수에 대한 조사도 계속할 예정이다.
검찰은 이번 선거에 참여한 후보자 대부분이 관행적으로 동료 교수 등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교육공무원법이 금지한 선거운동을 직간접적으로 해 온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 후보자의 자격이 상실될 전망이어서 전남대 사상 초유의 총장 재선거 가능성이 점쳐진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12-07-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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