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물었지만 그림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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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6-29 00:00
입력 2012-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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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었지만 그림같소”
“가물었지만 그림같소” 강원 횡성군 둔내면의 한 지천이 28일 계속된 가뭄으로 흐르는 물이 말라 수채화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회 사진기자단
강원 횡성군 둔내면의 한 지천이 28일 계속된 가뭄으로 흐르는 물이 말라 수채화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회 사진기자단

2012-06-2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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