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전날 ‘선관위 디도스 공격’ 주범은 게임서버 운영 고교생
수정 2012-06-29 00:52
입력 2012-06-29 00:00
한군은 자신의 친구와 말다툼을 벌인 김군의 사설 게임서버를 마비시키기 위해 4월 10일 오후 11시부터 18분간 좀비 PC 80대를 이용해 디도스 공격을 자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때문에 당시 선관위 홈페이지는 약 3분간 서비스가 지연됐지만 마비되지는 않았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자신에게 들어온 대용량 공격 트래픽을 다른 서버로 돌린 신종 수법”이라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12-06-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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