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내일 여의도서 경고파업
수정 2012-06-27 11:11
입력 2012-06-27 00:00
민주노총은 8월 총파업에 앞서 민주노총의 요구사항을 밝히고 총파업 준비가 본격화됐음을 선포하기 위해 오는 28일 경고파업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민주노총은 전국에서 3만명 이상의 조합원들이 상경해 서울 각처에서 집회를 개최한 뒤 오후 5시에 여의도에 총집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두행진과 함께 국회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민주노총은 이번 경고파업을 통해 ▲비정규직 철폐 ▲정리해고 철폐 ▲노동법 재개정 등의 사항을 요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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