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장 자해소동 피의자, 구급차 후송중 뛰어내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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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6-11 14:31
입력 2012-06-11 00:00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유치장에 있다가 자해소동

유치장에서 자해 소동을 벌이던 40대 남성이 병원으로 후송되던 중 구급차량에서 뛰어 내려 숨졌다.

10일 8시쯤 인천삼산 경찰서 부흥지구대에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유치장에 있던 A(47)씨가 자해 소동을 벌여 인근 병원으로 옮기던 중 119구급차량에서 뛰어 내려 수술을 받았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유치장 문을 머리로 들이 받자 수갑을 채운 뒤 구급차량을 이용 인근 병원으로 후송 중 차량에서 뛰어 내렸다고 밝혔다.

경찰은 구급차량에 설치된 CCTV화면을 확보하고 경찰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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