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前간부 수억 저축銀 대출후 잠적
수정 2012-05-23 00:16
입력 2012-05-23 00:00
그러자 오씨는 3월에 사표를 제출했으나 서류 등이 미비해 아직 수리되지는 않았다. 오씨는 말레이시아로 출국해 현재 금감원과도 연락이 닿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2012-05-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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