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폭행’ 20대 중국인 경찰서 경비소흘 틈타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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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5-09 14:16
입력 2012-05-09 00:00
폭행 혐의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20대 중국인이 도주했다 붙잡혔다.

9일 서울 중랑경찰서에 따르면 마씨는 지난 2일 오전 11시33분께 서울 중랑구 면목동 노상에서 술에 취해 행인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중 달아났다.

마씨는 경비가 소흘한 틈을 타 도주했지만 같은날 오후 7시께 경기 안성시 일대에서 붙잡혔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마씨를 폭행 등 혐의로 구속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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