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80%, “가족과 대화시간 1시간 이하”
수정 2012-05-02 09:54
입력 2012-05-02 00:00
이유로는 ‘각자 바빠 대화할 시간이 없기 때문’ 응답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가정의 달을 맞아 남녀 직장인 1,048명을 대상으로 ‘가족간 대화 시간’에 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하루에 가족과 대화하는 시간이 ▲30분 미만 39.3% ▲1시간 40.7% ▲2시간 이상 20%로 각각 조사됐다.
가족과의 대화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각자 바빠 대화할 시간이 없기 때문’이 꼽혔다.
또 가족간의 대화가 잘 이뤄지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가족간 대화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가 27.0%로 ‘가족과의 대화가 잘 이뤄진다’ 22.8% 보다 높았다. 나머지 50.2%는 ‘보통이다’라고 답했다.
특히, 기혼 남성 직장인들은 ‘자녀와의 대화가 어렵다’(42.9%)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기혼 여성 직장인들은 대화가 어려운 상대로 ‘남편(47.7%)’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미혼 직장인들은 남녀 모두 대화가 어려운 상대로 ‘부모님(미혼 남성 79.7%, 미혼 여성 80.7%)’을 꼽았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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