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전화에 경찰 폭행까지’…양치기 소년된 20대 구속
수정 2012-04-24 13:41
입력 2012-04-24 00:00
김씨는 지난 19일 오후 10시께 술에 취해 112에 전화를 걸어 전세 보증금 2000만원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거절당하자 허위로 교통사고 접수를 한 후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을 하고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이달에만 23차례에 걸쳐 ‘죽겠다’, ‘교통사고가 났다’ 등 장난전화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는 노점상을 하고 있다”며 “4월전에도 계속 장난전화를 했는데 이달 들어 빈도가 부쩍 늘어난데다 경찰관을 폭행까지해 구속했다”고 말했다.
뉴시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