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음주 운전자 차량 역주행..5명 다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2-04-20 08:47
입력 2012-04-20 00:00
20일 오전 1시32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당삼거리에서 올림픽교차로 방면으로 신호기를 무시하고 불법 좌회전하던 K5 승용차(운전자 박모·45)가 반대편 차선으로 들어가 역주행, 마주 오던 소나타 택시(운전자 심모·45)와 정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운전자 심씨와 승객 4명이 허리와 목 부위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박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149%의 음주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박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