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아이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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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4-17 00:34
입력 2012-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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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낮 기온이 전날보다 5도 정도 내려가 17도에 그친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광장을 찾은 엄마와 아이가 물을 뿜는 분수대 앞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서울지역 낮 기온이 전날보다 5도 정도 내려가 17도에 그친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광장을 찾은 엄마와 아이가 물을 뿜는 분수대 앞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서울지역 낮 기온이 전날보다 5도 정도 내려가 17도에 그친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광장을 찾은 엄마와 아이가 물을 뿜는 분수대 앞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012-04-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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