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자꾸 뒤통수 때려” 영주서 중학생 투신
수정 2012-04-16 15:35
입력 2012-04-16 00:00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중학교 2학년생인 이모(14)군이 이 아파트 1층 현관에서 숨져 있는 것을 관리사무소 직원 우모(41)씨가 발견했다.
이군은 “같은 반 동급생인 A가 평소 뒤에서 머리를 때리고 괴롭혔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군은 이날 아침 평상시처럼 부모님께 학교에 간다며 집을 나갔다”고 밝히고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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