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여성 금품 빼앗은 10대 쌍둥이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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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4-12 09:46
입력 2012-04-12 00:00
울산 남부경찰서는 12일 귀가하는 여성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치상)로 A(18)군 쌍둥이 형제와 친구 B(17)군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군 등은 지난해 12월22일 오전 4시께 울산 남구의 주택가에서 귀가하는 여성(61)을 뒤따라 가 현금 5만원과 휴대전화 등이 들어 있는 핸드백을 낚아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 과정에서 피해여성을 넘어뜨려 전치 6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은 경찰에서 집에 돌아갈 택시비가 없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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