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상태로 수학여행 버스운전하려한 40대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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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4-09 13:30
입력 2012-04-09 00:00
음주상태로 수학여행 버스를 운전하려한 버스기사가 출발 직전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9일 오전 8시20분 권선동 화홍고등학교에서 수학여행 관광버스 기사 15명을 대상으로 운전면허증 검사와 음주단속을 실시해 김모(43)씨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단속결과 김씨는 면허정지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85%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으려다 적발됐다.

이날 화홍고등학교 1학년 학생 534명은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기 위해 관광버스를 타고 김포공항에 갈 예정이었다.

수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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