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으로 평택항 준설선 전복…인명피해 없어
수정 2012-04-07 13:45
입력 2012-04-07 00:00
평택해경 방제정ㆍ경비정 동원 방제작업
준설선에는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량의 연료가 유출돼 너비 3m, 길이 50m 정도의 기름띠가 형성됐다.
평택해경은 경비정 및 방제정을 동원, 오일펜스 200m를 설치하고 흡착재를 이용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강풍으로 준설선이 전복된 것으로 보고 선박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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