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측근 심상대씨 등 ‘공천대가 뒷돈’ 3명 기소
수정 2012-04-06 00:10
입력 2012-04-06 00:00
또 심씨와 함께 1000만원을 건네받은 민주통합당 대표비서실 김승호 차장과 뇌물을 건넨 박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한 대표의 직접적인 공모 여부는 확인하지 못해 그를 사법처리 대상에서 제외했다.
그러나 돈이 당 대표 경선과정에서 한 대표의 캠프로 흘러 들어갔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수사를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12-04-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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