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폭행 말리던 종업원 때린 조폭 입건
수정 2012-04-04 10:21
입력 2012-04-04 00:00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24일 새벽 4시30분께 대구 수성구의 한 술집에서 종업원 B(27)씨 등 2명의 얼굴과 목 부위를 주먹으로 마구 때려 각각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술집에서 자신의 애인 C(33·여)씨를 때리던 중 B씨 등이 이를 목격하고 제지하자 플라스틱 테이블을 던지며 이들을 위협하고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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