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 앞 바바리맨 덜미
수정 2012-04-03 00:00
입력 2012-04-03 00:00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1시께 전남 광양시 광양읍 B여중 앞 골목길에서 지나가던 김모(15)양 등 2명에게 하의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주변에 이와 유사한 범죄 행위가 빈발할 것에 대비해 집중단속에 들어갔다.
광양=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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