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이 뭐라고… 가짜유서 쓰고 잠적
수정 2012-04-02 00:00
입력 2012-04-02 00:00
동료직원 편지 발견해 신고… 출동 경찰에 “장난 좀 쳤다”
긴급 출동한 경찰은 유씨의 친구들을 수소문해 성북구의 한 고시텔에서 생활하는 유씨를 찾았다. 유씨는 경찰에게 “만우절에 장난 좀 쳤다.”고 대답했다. 경찰 관계자는 “가짜 유서를 작성한 유씨가 자신이 허위신고한 것은 아니어서 처벌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12-04-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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