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보도 그 후] 전세계 재외공관 외교관 한글명함 의무사용 지시
수정 2012-03-28 00:20
입력 2012-03-28 00:00
<3월 21일자 30면>
외교부는 김성환 장관 명의의 공문에서 “명함 앞면은 한글, 뒷면은 영문 또는 현지어를 사용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한글 없는 명함을 사용할 경우 국가를 대표하는 외교관으로서 한글을 사용하지 않는 데 대한 불필요한 논란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전 직원은 반드시 한글이 포함된 명함을 조속히 제작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2012-03-2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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