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단 ‘이철규와 통화’ 前광수대장 조사
수정 2012-03-10 00:00
입력 2012-03-10 00:00
합수단은 A씨를 상대로 지난해 3월 경찰청 정보국장이던 이 전 청장과 통화하게 된 경위와 내용을 확인했으며, 이 전 청장이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는지 등도 살펴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청장은 지난해 제일저축은행이 유흥업소에 불법대출을 한 혐의로 서울청 광수대의 수사를 받던 당시 유 회장으로부터 수사를 무마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십차례에 걸쳐 5천만원 안팎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지난달 29일 구속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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