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외벽도색중 사다리 급강하로 3명 사상
수정 2012-03-08 16:29
입력 2012-03-08 00:00
함께 작업대에 있던 장모(45)씨는 바닥으로 떨어지지는 않았으나 충격으로 중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크레인이 12층 아파트 꼭대기인 지상 35m 높이에서 옆쪽으로 작업 위치를 바꾸려고 각도를 틀던 중 갑자기 사다리가 6층 높이 지상 15m까지 미끄러졌다.
경찰은 현장 작업소장과 크레인 기사를 상대로 안전규칙 준수 여부, 기계 결함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