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오피스텔서 성매매업소 버젓이 영업
수정 2012-03-07 10:35
입력 2012-03-07 00:00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강남구 삼성동에 오피스텔 8곳을 월세로 임대한 뒤 인터넷에 올린 광고를 보고 찾아온 남자 손님 1명당 14만원씩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업주 이모(35)씨도 삼성동 인근에서 오피스텔 5곳을 빌려 성매매업소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광고를 본 남성들이 전화를 걸어오면 오피스텔 부근의 편의점이나 지하철역 출구로 나오라고 한 뒤 거동을 살펴보고 이상이 없으면 업소로 안내하는 등 경찰 단속을 피하려고 치밀하게 행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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