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군기지 문제 당사자 해결 원칙 적용”
수정 2012-02-25 00:28
입력 2012-02-25 00:00
우근민 지사 “외부인 활동 자제를”
우 지사는 “제주 해군기지는 정부가 당장은 예산 사정 등이 어렵더라도 100년, 1000년 후의 미래비전을 가지고 민군복합항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당초 정부가 제주도민에게 약속한 15만t급 크루즈 선박의 이용이 가능한 형태로 건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지법 형사1단독 이용우 판사는 이날 제주 해군기지 반대 운동을 벌이다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문정현(72) 신부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12-02-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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