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개인정보 수집 수사 중지
수정 2012-02-23 00:40
입력 2012-02-23 00:00
구글은 2009년 10월~2010년 5월 위치정보서비스 프로그램인 ‘스트리트뷰’(Street View)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60만여명의 개인 통신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아 왔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2012-02-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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