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 “런던올림픽 한국기수로는 박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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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2-15 14:18
입력 2012-02-15 00:00
대학생들은 런던 올림픽 한국 기수로 수영선수 박태환이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와 홍보 동아리 ‘생존경쟁’은 서울ㆍ경기지역 대학생 51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44%가 ‘런던 올림픽 한국 기수감’으로 수영선수 박태환을 꼽았고 역도 선수 장미란(25%)과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13%)가 그 뒤를 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한 ‘올림픽 대한민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하계 올림픽하면 떠오르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를 묻는 질문에는 이봉주(24%), 손기정(16%), 황영조(11%) 등 마라톤 선수들이 주로 꼽혔다.

대학생들은 올림픽 남북한 공동 개최에 대해 54%가 ‘원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한국에서 다시 올림픽이 개최된다면 서울(33%), 부산(31%)이 좋을 것이라고 답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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