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화살은 바꿔치기 된 것 영화와 실제 사건 100% 일치”
수정 2012-02-01 00:00
입력 2012-02-01 00:00
‘부러진 화살’ 실제 주인공 김명호 前교수 방송 출연
영화 ‘부러진 화살’의 실제 모델인 김명호 전 성균관대 교수가 방송에 출연해 “부러진 화살은 바꿔치기된 것”이며 “영화와 실제 사건은 맥락상 100%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 전 교수의 석궁 테러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부러진 화살’은 31일 관객 200만명을 돌파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12-02-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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