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컨설턴트와 펀드매니저로 일했던 이승연씨. 안정적인 직장에 연봉도 적지 않았지만, 정작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하고자 주위에 만류에도 불구하고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더 큰 무대에 대한 욕심이 가장 큰 계기고요, 남들 다 하는 이야기긴 하지만 제가 이왕 제 젊음을 바칠 거면 좀 더 나은 목적이나 원인을 위해 쓰고 싶다는 것... 그것 딱 하나입니다.” [이승연/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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