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 전학’ 온 중학생 또 폭행
수정 2012-01-27 00:42
입력 2012-01-27 00:00
2년간 150차례
강원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6일 동료 중학생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돈까지 뜯은 A(15·중3)군 등 3명을 붙잡아 폭력을 주도한 A군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A군 등은 2010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2년여간 화천 모 중학교 교실에서 동급생인 B(15)군 등 2명에게 과자 심부름을 시켰으나 못 사왔다는 이유로 얼굴을 때리는 등 150여 차례에 걸쳐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화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12-01-27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