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진 베이징특파원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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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1-27 00:42
입력 2012-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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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편집국 국제부의 주현진 기자가 26일 베이징(北京) 특파원으로 현지에 부임했다. 주 특파원은 지난 3년 동안 생생한 중국 현장뉴스를 보도해온 박홍환 특파원과 임무를 교대한다.

2012-01-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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