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공무원 수련원 뒤뜰서 목매 숨져
수정 2012-01-11 10:03
입력 2012-01-11 00:00
박씨는 질환으로 지난해 휴직하고 병원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휴직 전 민원인과의 마찰 등으로 힘들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최근까지 이 수련원에서 치료를 목적으로 정신수양을 받아왔고 상당한 액수의 부채를 지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숨지기 전 가족에게 “미안하다. 용서해주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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