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前소속사 등 상대 출연료 소송
수정 2012-01-05 16:16
입력 2012-01-05 00:00
이어 “같은해 MBC와 계약을 맺고 프로그램 ‘황금어장’에 출연했지만 마찬가지로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 방송사는 밀린 출연료 5천200만원을 지급하라”고 덧붙였다.
앞서 방송인 유재석과 김용만도 같은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내 승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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