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주정 못견뎌” 70대男, 14살연하 아내 살해
수정 2011-12-12 10:28
입력 2011-12-12 00:00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9일 오전 금천구 독산동 자신의 집에서 아내 이모(58)씨와 다투다 둔기로 머리를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경찰에서 아내의 잦은 과음으로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고, 범행 당일에도 아내가 자신을 폭행하는 등 술주정을 하자 홧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씨는 강원도의 한 해변에서 만취해 쓰러져 있다 시민 신고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뒤쫓아온 경찰에 의해 사흘 만에 검거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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