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소방관 유족에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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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2-06 00:26
입력 2011-12-06 00:00
현대오일뱅크는 경기 평택시 가구전시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과 강원 화천군 전신주 충돌 사고 수습 중 감전된 주민을 구하다 순직한 경찰관 유가족에게 각각 1000만원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평택 송탄소방서 소속 고 이재만 소방위와 한상윤 소방장, 화천경찰서 상서파출서 소속 배근성 경사의 안타까운 사연들을 접하고 임직원들의 의견을 모아 작은 정성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성금은 임직원들의 급여 1%를 모아 설립된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을 통해 전달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1-12-0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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